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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yokkr)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교수인 김범준 교수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이라는 책에서 '의사소통 채널의 다양성'과 '때맞은 정도'를 비교한 그래프를 통해 상명하복 구조에서 다양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한동안은 때맞음이 약해지지만 계층을 넘나드는 의사소통이 활발해지면 결국 상명하복 구조보다 더 강한 때맞음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출판사 동아시아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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