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월호 침몰사고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에 눈물이 먼저 난다는 백본심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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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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