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예지 (jeor23)

"미완과 잔여가 아닌, 나와 당신의 그 자체"

"미완과 잔여가 아닌, 나와 당신의 그 자체". 홀로는 안쓰럽거나 불쌍한 상태가 아니다. 그저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하나의 자유이자 선택일 뿐.

ⓒ김예지2015.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