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는 유진영 교사
학운위의 교원위원이기도 한 유교사는 "신은교육포럼이 덴마크의 자유학교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서로 공부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김광철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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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