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88) 할머니가 2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방문해 대화를 하던 중 고개를 떨구자 얼굴로 햇볕이 비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