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29일 오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분이 살고 계신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설명을 하자 강일출 할머니가 인정할 수 없다며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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