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아무개씨는 덕충1길에 있는 한부모 세대에 산다. 심씨는 몸이 아픈 가운데 어린 두아이를 키우고 있다. 계단이 많아 '3층 같은 2층'에 살고 있는데 자칫 잘못하다간 추락 위험이 높다. 심씨는 LH영구임대를 신청한 상태다.
ⓒ심명남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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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