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한일협상 규탄 및 소녀상 지키기 예술행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한산한 도로를 두고 집회 장소를 지나치게 좁게 설정한 채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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