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없어진 길

어민들의 편리를 위해 2011년에 만들었던 갯벌 길이 종패들의 이동을 차단하여 어장을 황폐화시킨다는 판단에 따라 2015년 철거됐다. 100미터 가량만 남고, 예전의 갯벌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지요하2016.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