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피곤할 뿐!

안경찬(30)씨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장학생으로 뽑히기 전, <노컷뉴스>의 서브 브랜드 <씨리얼, C-Real>에서 영상 제작자로, 또 연기자로 활약했습니다.

ⓒ김예지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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