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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유대인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발가벗겨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과 더 이상 일을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고 있는 모습. 노동력을 잃은 사람들은 가스실로 향해야만 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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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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