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유무상통마을(미리내실버타운)에서 ‘동양평화 소녀상’ 제막식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에 초대받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행사 후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리노 주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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