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14일 입장발표문을 통해 "기간제법과 파견법은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악화시키는 악법 중의 악법으로, 19대 국회를 통틀어 최악의 법안"이라며 파견법을 처리해 달라는 박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했다.
ⓒ박소영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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