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일~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했다. 15일 오후 상하이 훙커우공원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윤 의사의 행적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소중한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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