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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언덕, 사적 159호인 이견대가 문무왕 설화가 전해지는 대왕암을 바라보며 서 있다. 본래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기려 세운 것이지만 없어졌고 현존 건물은 1979년 건축물이다. 사야가는 이곳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제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조로부터 높은 벼슬과 '김충선'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정만진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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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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