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권오길 본부장이 20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4·13 총선 진보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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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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