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김나이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는 이상의 시 ‘오감도’를 실감나는 무대세트로 살렸다.

ⓒ신희만2016.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