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21일 전남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전남도당 창대회를 열었다. 국민의당은 전국 첫 시도당 창당을 지지기반인 호남지역에서 첫 발을 띠게됐다.
창당대회에는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 발기인과 당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유성엽 의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이영주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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