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만17세에 입사해 7년간 근무하다 난소암 진단을 받고, 12년간 투병 끝에 서른여섯 짧은 생을 마감한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故 이은주씨가 지난 1월28일 첫 산재인정을 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