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는 상록침엽수다. 잎사귀가 한자의 아닐 비(非) 자처럼 생겨서 비나자무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 한자로는 비자(榧子)나무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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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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