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아래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라고 있는 야생의 차나무. 불회사의 차나무 역사도 깊다. 절집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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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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