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회, 울산여성의 전화, 전국여성노조 울산지부,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민노총 울산본부 여성위원회, 여성 앤 정치 등 6게 여성단체가 지난 1월 26일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박기준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울산시의회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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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