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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kkc0828)

수로 양안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야자나무 숲

'이곳 알래피 수로에 이런 열대림이 없었다면 여행은 맛은 어땠을까?' 여러 조건들이 어우러질 때 훌륭한 풍광을 자아내는 것이다.

ⓒ김광철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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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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