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권력자가 역사문제를 해결한다며, 돈 몇 푼 주는 조건으로 예술작품 철거를 거론하고 나선 것은 치졸하기 짝이 없다. 품격은커녕 몰상식한 행위이며 이러한 부류와 '협상을 타결'했다고 운운하는 한국 정부 역시 한심하기 짝이 없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