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경환씨는 지적장애와 지체장애를 가진 2급 장애인이고, 형 또한 지적장애 2급이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이들 노총각은 여기서 점심을 해결한다.야외 식탁에 수저와 젓가락을 놓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