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요즈음 서울에서 살기 힘들어진 상황이다 보니 서울로 가는 발길이 무겁기만 하다. 서울행 열차를 타러 여천역으로 가는 뒷모습도 무겁다. 여수에선 혼자 보내기가 싫어서 서울을 가긴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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