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해산물을 고르던 윤지아 씨가 주인과 가격을 흥정하고 있다. 윤 씨는 식재료 대부분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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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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