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아 씨와 어머니 이소라 씨가 나란히 앉아서 지난 이야기를 나누다 웃고 있다. 윤 씨에게 요리사의 꿈을 심어주고, 지금도 옆에도 돕고 있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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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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