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2006년 6월 30일에 당시 황부기 개성공단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초대 사무소장(현 통일부 차관)이 개성공단 시범단지 1만평 준공 2주년 기념으로 글을 써달라는 부탁에 따라 쓴 ‘若無開城 是無統一’(약무개성 시무통일: 개성공단이 없으면 통일도 없다)글을 앞에 놓고 발언하고 있다.
ⓒ정세현 전 장관 제공.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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