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의 거친 물살. 이순신은 이곳의 물살을 활용해 일본군을 물리칠 구상을 했다. 해로는 좁고 해류는 강한 지역의 특성을 파악한 전략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