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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의 거친 물살. 이순신은 이곳의 물살을 활용해 일본군을 물리칠 구상을 했다. 해로는 좁고 해류는 강한 지역의 특성을 파악한 전략이었다.

ⓒ이돈삼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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