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포텐, '울지마! 울지마!'
걸그룹 포텐(4TEN 혜지, 히오, 윤, 혜진)이 23일 오후 서울 홍은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Jack of all Trades > 발표 쇼케이스에서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걸그룹 포텐(4TEN)은 정글엔터테인먼트의 유일무이한 걸그룹으로 '팔방미인'이라는 뜻을 가진 첫 미니앨범 < Jack of all Trades >에 수록된 5곡 중 4곡에 작곡으로 참여했다.
ⓒ이정민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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