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외침
3월 1일 낮 12시, 전주 기억의광장(풍남문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피켓과 메가폰을 든 채 31분 동안의 침묵 시위를 진행했다.
ⓒ김성희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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