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근로자들은 비상대책 총회 직전 ‘개성공단 근로자 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정부는 모든 피해에 대해 지원이 아닌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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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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