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울산 북구

민주노총 울산본부 최용규 수석부본부장, 권오길 본부장, 이창규 사무처장(왼쪽부터)이 2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진보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 북구에서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박석철2016.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