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기자회견 후 인천지하철을 타고 계양으로 이동하는 송영길 전 인천시장.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수구 사시는 3대 모녀를 만났는데 지난 시장 선거 낙선을 믿을 수 없었다며 서운해 하셔 죄송한 마음이 컸다. 이번에는 지난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렸다. 그는 현직 시장 때도 종종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했다.
ⓒ송영길 예비후보 페이스북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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