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4일 저녁 천주교 마산교구청에서 '평양시민 김련희 송환 간담회'를 가졌는데, 김영만 6.15경남본부 상임대표와 김련희씨, 박창균 신부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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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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