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교수며 과학자이기도 한 김선화 예비후보는 북핵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한다는 논리는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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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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