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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yasa3250)

김선화 예비후보는 현재 절망에 빠진 국민들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할 때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충남시사 이정구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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