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 김남수 선생이 오른손에 든 침을 바라보고 있다. 구당 선생은 전남 장성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뜸마을 조성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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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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