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에서 일하던 160명의 노동자들이 두달치 임금도 못받고 태안화력 9.10호기 증설 현장 밖으로 쫒겨나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