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설화무용단 김세정씨가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고통을 겪다 숨진 소녀들의 넋을 위로하는 살풀이 공연을 펼쳤다.

ⓒ충남시사 이정구201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