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출마한 민주와노동 윤종오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대통합당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박석철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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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