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조요한·김휴환(더불어민주당), 여인두·위수전(정의당), 고승남·이재용(무소속) 등 6명의 시의원들은 11일 오전 9시 40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목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세력교체와 후보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영주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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