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택현 (lth477)

윌터 로빈슨(마이클 키튼 분)은 1993년 아동 성추행 사제 스무 명의 명단을 투고 받았지만 후속 취재는 하지 않았다.

ⓒ팝엔터테인먼트2016.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