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의 노동자들은 3월14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정신질환 재해노동자들에 대해 기준과 근거없이 산재 불승인을 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2016.03.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안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