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홍명고의 학교법인 전 이사장과 현 교장·행정실장, 전 재단 이사 등 4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하지만 뇌물 수수를 폭로하고 자수한 전 이사장이 일부가 무혐의를 받은 데 대해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내고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홍명고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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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