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병준 (armophis)

발언하고 있는 이대식 본부장

민주노총 대전본부 이대식 본부장이 면담 요구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대전일보 사측을 비판하고 있다.

ⓒ김병준2016.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