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도심행진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
도심행진의 슬로건인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는 핵 발전으로 인해 삶의 주권을 빼앗긴 사람들을 대변한다.
ⓒ장성렬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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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운영위원,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대표
입시경쟁을 거부하며, 대학을 가지 않은 청년으로 살아갑니다. 여자 되기를 거부하며 페미니스트로 살아갑니다. 정상성 너머의 청년정치공동체를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