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가 4·13 총선을 40여일 앞둔 지난 2일 울산시의회에서 '유권자가 생각하는 부적격 후보' 2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
ⓒ울산시민연대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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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