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훈센 총리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2년 후 총선을 대비, 30년 장기 독재의 권위적인 모습을 희색시키기 위해 서민적 이미지를 부각하려 노력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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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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